이장우·조혜원, 7년 열애 끝 오는 11월 23일 결혼

배우 이장우(1986년생)와 8세 연하 배우 조혜원(1994년생)이 7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2025년 11월 23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. 두 사람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2025년 6월 21일 공식 발표했습니다.

1. 두 사람의 만남과 연애 과정

• 2019년 KBS2 드라마 ‘하나뿐인 내편’에서 선후배로 만나 인연을 맺기 시작
• 2023년 6월, 공식 열애 인정
• 이장우의 유튜브 채널 및 예능을 통해 함께 활동하며 대중에 공개된 로맨스를 보여줌

2. 결혼식 일정 및 방식

• 일정: 2025년 11월 23일
• 장소: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 중심의 비공개 진행 예정

3. 주요 주변 상황

• 예능 ‘나 혼자 산다’ 예고편에서 이장우가 “팜유는 이번이 마지막”이라 언급하며 하차 가능성 암시
• 소속사는 이장우가 해당 프로그램을 결혼 전까지 계속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
• 이장우는 과거 방송에서 “결혼 및 2세 계획” 등을 언급하며 결혼 의지를 드러낸 바 있음

4. 향후 일정 및 전망

• 결혼식 준비 중이며, 구체적인 예식 장소와 시간 등은 별도 공개 예정
• 예능 활동은 결혼 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, 결혼 이후에는 일정 조율이 예상됨
• 공개 열애와 장수 커플의 결실로, 팬과 대중의 축하와 관심이 이어질 전망

 

이장우와 조혜원의 결혼 소식은 장기간 공개 연애를 통해 쌓아 온 신뢰와 호감이 결실을 맺은 사례이며, 배우 개인과 예능 활동에 대한 향후 영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. 이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.